SRT Viper GTS-R by Estoque

바이퍼가 무서운건 머슬카에서 스포츠카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역시 주인이 누가 되는가가 참 중요한듯.

람보르기니 엔지니어가 바이퍼를 만들고 

페라리 엔지니어가 바이퍼를 다듬는다니...

참 기구한 운명이다. 



덧글

  • 런리쓰일산 2014/01/13 09:10 # 삭제

    사실 같은 머슬카라고해도 머스탱류의 포니카는 가볍게 발라버린 동력성능은 슈퍼카의 대열에 들어가던게 바이퍼와 콜벳이었으니깐요..생긴것도 태초부터 롱노즈숏테크바디들이라 이번세대에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오니 생김새도 슈퍼카라고 불러줘도 괜찮을듯...바이퍼도 스티어밸런스를 잘 잡아냈는지 기대되네요 신형 콜벳은 다들 전작에 비해 매우 잘잡아냈다고 호평일색이던데 말이죠
  • Estoque 2014/01/13 12:44 #

    이미 바이퍼 ACR부터 코너링성능은 세계 정상급이 되었습니다. 뉘르에서 양산차 최고기록까지 세웠으니까요. 유럽에들이 그 소식듣고 까무라 쳤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ㅋㅋ

    그에 비해 신형 콜벳은 C7에 와서야 그나마 코너좀 돌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 모파라는 튜닝 업체와 제휴를 맺은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람보르기니가 파산후에 중동부자한테 팔려갔다가 그 회사를 크라이슬러가 다시 산적이 있습니다. 이때만해도 크라이슬러가 잘 나갔었죠.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는 크라이슬러가 주인으로 있을때 만든차입니다. 이후 칼라라는 가야르도 조상을 만들 계획 까지 잡혀있었지만 아우디에 인수되면서 백지화 되어버렸죠.

    바이퍼가 처음 개발될 당시에 람보르기니는 자회사였기 때문에 디아블로 만드는 인력을 대려다가 바이퍼 만드는데 투입해서 마음대로 부려먹었습니다.

    현재는 피아트 자회사가 되면서 페라리 개발인력이 바이퍼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죠.
  • 런리쓰일산 2014/01/13 09:13 # 삭제

    아 그러고보니 람보르기니가 만들었다는점 부연설명 좀 해주실수있나요?SRT는 피아트AG산하여서 페라리가 이복형제임은 알겠는데 람보르기니는 VW쪽이어서 둘의 관계가 잘 캐치가 안되너ㅣ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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